24년도 군인 중 병사들의 월급이 많이 인상되었습니다. 이는 단순한 월급의 인상을 넘어 군 복무의 가치를 높이고,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젊은 병사들에게 사회적인 인정을 뜻하기도 합니다.
국방부의 계획에 따라 군 복무의 가치를 높이고, 복지향상을 위하여 병사 모든 계급에 걸쳐 인상되었습니다.
간부 봉급표
25년도 간부 봉급표는 아래 표와같이 공시되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국방부 계획에 의거해서 매년 2.5%정도의 인상률을 가지고 있습니다. 동결 또는 이하의 경우도 있습니다. 이 포스팅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지 않는 이유는 전년도 기준표에서 본인 호봉상승분 앞뒤로 인상된다고 봐도 좋을 것같습니다. [의미 없습니다. 물가상승률이 더 많이 오릅니다.]
중장, 대장 월급표에 없어요!!
중장과 대장은 직급보조비만 해도 12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. 기본급이 1천만 원이 안 돼 보이지만, 실제로는 1천만 원을 가뿐히 넘으며, 각각 차관, 장관급 공무원 입니다.
24년 군인 월급[병사]
- 이병: 기존 60만 원에서 64만 원
- 일병: 68만 원에서 80만 원
- 상병: 80만 원에서 100만 원
- 병장: 100만 원에서 125만 원
25년 군인 월급[병사] 전망
24년보다 더욱 인상 될 예상입니다. 군 복무를 더욱 가치 있는 경험으로 삼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. 병사들의 급여를 높여 그들의 국방의무에 대한 노고를 인정하며,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.
계급 | 2024 | 2025 |
이병 | 64만원 | 86만원 |
일병 | 80만원 | 96만원 |
상병 | 100만원 | 120만원 |
병장 | 125만원 | 150만원 |
- 병장 기준 24년 월급에서 25% 인상되어 125만 원에서 150만 원 / 지원금(자산형성프로그램) 55만원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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